[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4주차 (22~30번 미션)
(26) 코코 샤넬 - 고아원 출신, 오히려 좋아!
(26) 코코 샤넬
수영(44114)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재앙을 돌려 복으로 만든다.'라는 뜻입니다. 전화위복의 예시는 코코 샤넬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 부자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는 어린 시절 말 더듬증이 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을 아주 꺼렸는데, 이 경험을 살려 짧은 메시지로 소통하는 트위터(Twitter)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 자라(Zara)의 창업자인 아모리오 오르테가는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해서 옷을 살 돈 이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옷을 너무 사랑했고, 저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그 열망으로 그는 자라를 창업하게 되었죠.
- 월트 디즈니는 어린 시절 신문 배달을 해서 겨우 굶지 않을 정도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혼자 환상의 세계를 종종 상상하곤 했다는데요. 그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낸 것이 디즈니랜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역경이 있나요? 여러분의 힘든 시간, 경험을 어떻게 ‘전화위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역경’에 대해 글쓰기를 해봅시다. 과거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교훈을 얻었던 경험을 글로 정리해도 좋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 봐도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vv_/22410622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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