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4주차 (22~30번 미션)
(28) 쉬어가기 - 가장 힘이 되는 사람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나의 강아지들
안승혜
나의 소중한 사람
이 땅에 내가 오기 전과 온 후 달라진 점은?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키운 일.
나는 아이들을 원했다. 다행히 보내주셨다. 부모도 자녀도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었다. 주로 그들의 선택을 존중했다. 나에게 온 두 강아지들은 잘 자라주었다. 나에게 온지 벌써 20년 내외이다. 아직도 그들은 강아지마냥 귀엽다. 밖에서는 똘똘하게 주어진 일을 잘 한다고 한다. 집에서는 5살 마냥 귀여운 내새끼다.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나의 강아지들
큰 아이가 미취학일 때, 가수 이적의 엄마이자 여성학자이신 박혜란 작가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가 지은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풀어주었다. 나는 제목을 마음에 새겼다. 내가 시키는대로 자라는 아이는 기껏해야 나만큼 자란다고 했다. 집안이 지저분하면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란다고도 했다. 자신감 있으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작가님의 모습에 반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지어진다. 사랑해 우리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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