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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필살기, 자청의 6가지 심리 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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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전자책
요즘 심각한 원시적인 사람을 만나서 이해가 안되었는데, 전자책을 읽고 많은 부분이 이해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누군가에겐 원시적이었던 부분이 있었을수도 있었겠다...더보기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일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심리 테스트나 MBTI 같은 걸 하면 항상 동일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때의 상황, 그날의 기분, 나의 감정들이 뒤섞여 정확하게 결과...더보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생각나는 유형의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도
생각해 봤습니다. 30대 초 이제 점점 몸이 사회화 되어가는 제가 환경에...더보기
나를 되돌아 보게 해준 책이다. 난 내가 뭐하는 놈인지 파악이 잘안되었다. 그냥 일하며 돈벌고 돈쓰고 어디 감정표출도 못하는 찌질이였는데.. 사실내가 그런사람이었다고. 방어기...더보기
인간을 이해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두가지의 단순한 도구가 아닌, 기본적 이해, 행동 등에 대한 이해, 앞으로의 반응 예측 등 여러가지로...더보기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를 읽게 되어 아주 감사하다.
이 책을 통해 인간 관계에서 통제를 받거나 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세 가지를 ...더보기
와...챌린지 덕분에 감사하게도 무료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자청님 이런 치트기를 무료로 막 퍼주셔도 되나요??? 라이프코드도 정말 좋았지만 이번 챌린지 책들 중 단연코 이 책이...더보기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시댁에서 몰입해서 읽었어요.이 책 읽고 인간관계가 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0년 넘게 부모님 부부싸움의 근본 원인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표면적으로는 타인의 심리를 읽는 법을 다루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인간의 행동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호르몬, 성향, 방어기제 ...더보기
생각해보게되는 책이다 내가 어떤말을 자주하는지 어떤 방어기재가있는지 알게되었다. 평소에 전 거짓말을 하면 다티나서 못해요 라고 말했는데 사실은 항상 무언가를 숨기고 거짓말을 했었기...더보기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작성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많은 생각과 더불어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인간을 분석하는 도구지만 저에...더보기
인간의 심리를 기반으로 내용이 펼쳐진다. 그간 사람을 대할 때 뭐라고 설명할 수 없었던 막연하고 애매하게만 느껴왔던 감정과 의문들이 일시에 해소되는 느낌이다. 왜 그때 저 사람이 ...더보기
다른 사람을 분석 하는 것을 넘어, 나를 보는 세계를 넓혀준 책.
읽으면서 나를 대입하며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여 다시 읽으면서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방어기제를 인식하는 방법에...더보기
자청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저를 한층 더 깊이 이해 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인생에서 가장 안 풀렸습니다....더보기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라고 하는 책은 많지만 그냥 그래야지 그러는 게 좋지 하고 끝났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왜 상대가 그런 행동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있게 ...더보기
방어기제를 까발려선 안된다. 그건 갑옷을 벗기는것처럼 거부감을 불라온다
나에대해 더 깨닫게 되는 책.
이해가 안되었던 상대방이 이해가 되는 순간 이 책은 이미 내것으로 소화된 것
지적 능력을 갈망하던 나 자신이 투영되어 보였던 책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서, 그 인간군상을 한번 정리하고, 거기서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위해서 다시 한번 읽어봤다. 이 책을 읽다가 방어...더보기
혈액형, 사상체질, mbti, 호르몬, 심리학 모두 관심분야라 어느정도 각각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자청의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도구는 정말 쉽게 모든 인간상을 설명해주...더보기
30년 넘게 살면서 해결되지 않던 고민의 실마리를 준 책입니다. 주변에서 늘 예민하다 피곤하게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만 됐던 부분이 이해가 되었고 어떻게 긍정...더보기
2025년 1월 처음 역행자를 접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미 자청님에 대한 신뢰가 높고 매력를 많이 느끼고 있어 그 어떤 글도 긍정적인 부분만 잘 ...더보기
감탄이 나오는 책입니다. 도구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이 모든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엄청난도구가 될듯...... 이런 무기를 푸시다니...... ...더보기
인간을 이해하는 6가지 도구를 접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독하며 익히고 싶은 책입니다.
나를 알게되고,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더보기
『인간을 이해하는 6가지 도구』
핵심 키워드
#자기이해 #분석도구 #성장
과거 MBTI를 불신하며 내향적인 본성과 달리 외...더보기
복습목적의후기
1. 호르몬
2. 빅M5이론과 MBTI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
신경성
3....더보기
대학생이 되고 난 내 장단점이 무엇일지 궁금했고, 내 스스로는 똑바로 바라보긴 어려울 거라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봤다.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이미 10년도 넘은 이야기다.<...더보기
미쳤다 이책..
저자의 말중에 나를 먼저 알기 위해 분석을 해야 한다는 말이 확 와닿는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는 가사처럼, 내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다른이를 깨닫고 ...더보기
호르몬
내가 사람을 볼 때 처음으로 파악하는 것
미리보기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①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②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③
BIG5 이론과 MBTI
지능
림빅시스템
열등감
모서리 이론
유아기 애착 이론과 콤플렉스
인간을 분석하는 7번째 도구 - 방어기제
투사 - 내 마음을 남에게 씌우기
합리화 - 그럴듯한 이유 만들기
억압 - 고통스러운 기억 지우기
반동형성 - 정반대로 행동하기
전치 - 분노의 방향 바꾸기
승화 -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기
방어기제와 다른 분석 도구의 결합
나와 상대방 방어기제 분석법
7번째 도구를 마치며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를 마치며
작가 더 알아보기, 자청의 콘텐츠
[케이스 분석] 인간 분석 도구 활용 예시
① 열등감에 사로잡힌 30대 악플러
② 완벽주의에 지친 40대 여자 팀장
③ '좋은 사람'으로만 남는 20대 후반 남자
④ 명품으로 자존감을 채우는 20대 인플루언서
⑤ 세상과 담을 쌓은 비운의 천재 프로그래머
자청
- 클래스 101 누적 수강생 1위 : 86,899명 (2025 2월 기준)
- 초사고 글쓰기 : 국내 강의 매출 1위 : 52억 (2025 2월 기준)
-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역행자』 65만부 판매
- 국내 AI 강의 최대 수강생 보유
- 이상한마케팅, 아트라상 등 직원 100명과 함께 일하는 4개 법인 사업가
우선 나에 대해 알게 돼서 너무 좋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이런 지점에서 화가 났었는지 알 수 있었고,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처음 만나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도 MBTI 성향을 예측해봤다. 7명 중 3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맞췄고, 틀린 사람 중 1명은 4요소 중 1개만 틀렸다. 이렇게 예측하고 물어봐서 답을 얻으며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MBTI는 혈액형 비슷한 거 아닌가?" 라고만 생각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젠 어느 정도 사람 성향을 구분짓는 도구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이것과 신경성, 남성호르몬으로 상대방이 어느 정도인지를 생각하며 대응하다 보니, 이해되지 않던 사람들도 이해가 됐다.
나는 남성호르몬, 지배욕 이런 면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몇몇 행동이 그런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걸 알게 됐다. 괜히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그건 뭔 듣보잡이야?", "그거 안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식의 말들을 했다. 지금 보면 좀 한심한데 다 남성호르몬 영향이다.
나는 남성호르몬이 높아서 돈과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고, 사실을 중시하는 것 같다. MBTI는 INTJ로 내면의 것에 영향을 많이 받고, 그동안 겪은 일들로 뭘 할 수 있을지 상상을 많이 한다. 근데 그 상상하는 건 대부분 바로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일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빨리 계획하는 편이다.
림빅시스템은 지배욕 4 자극욕 3 균형욕 3 정도인 것 같다.
학창시절 성적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연애는 잘 하지 못해서 열등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 앱이나 비슷한 이벤트 같은 걸 보면,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벼운 관계일거다."라고 생각했다. 몇 번의 거절 경험으로 이상과 현실 괴리가 발생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첫 생각, '도움 되고, 재밌다.'
6가지 도구를 이용해 내 성향을 한 번 파악해봤다.
공차는 걸 미친 듯이 좋아한다. 헬스도 한다.
하지만, 격투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그냥 극혐한다.
종합해서 보면, 남성호르몬은 적당히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열등감은 무지 느낀다. 특히 마음먹은 대로 하지 않을 때, 이 때 정말 미친다 ㅋㅋ;;
내 MBTI는 ISFJ이다.
내면의 것에 영향을 받고, 나무를 볼 때 주로 그 나무의 디테일을 살피며, F와 T은 50:50이고, 순서대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능은 그저 책 읽을 정도의 지능은 가진 것 같다.
아마, 판타지 소설을 미친듯이 봤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싶다.
림빅 시스템을 보면 나는 새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호기심이 별로 없다고나 할까?
이런 내가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걸 보면, 지배적인 성향은 높은 것 같다.
하지만 리스크를 짊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니 균형 성향은 높을 것이다.
지배, 자극, 균형의 비율을 따지자면 3:1:6 정도 될 것 같다.
모서리 이론에 적용하여 본 내 삶은, 완전 열등감 덩어리다.
과거의 나에게 머물러 있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면 난 열 받는다.
이런 걸 보면 이 책은 거의 점쟁이 수준이 아닌가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 씩 적용해봤지만, 적중률이 그렇게 높진 않다.
하지만, 자청님이 말하듯 데이터가 쌓이면 확률은 올라갈 거라 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음날 쓰는 후기 리뷰다.
딱히 정리하진 않았지만, 머릿속에 많이 남는 걸로 봐서는 정말 재밌게 읽은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이 내용들을 하나 씩 적용해가며 사람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
그때가 되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하나의 안경을 추가로 얻었다. 내 안경이 도대체 몇 개나 되는지 알 수가 없다.
하나 씩 정리하며 글을 썼지만, 머릿속에 장기기억화 됐는지 알 수 없다.
후기를 쓰고 나서 다시 블로그에 글 한 번 써야겠다.
역행자 챌린지 10x를 완성하고 선물로 받은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읽어보니 여태까지 심리학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가지고 있던 안경(^^)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지만 호르몬, 특히 남성호르몬 이야기는 내가 본 책에서 본 적이 없어 신선한 부분했다.
그러면서 역시나처럼 나의 어깨넓이, 나잇대, 성향 등을 보면서 나를 판단해 보기도 했고, 그 동안 전혀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과 강의를 들으며 그들 중 몇몇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해 보기도 했다.
파워J 형이라 ㅎㅎ 사람을 만나면 유형별 정리를 하게 되어 피곤해서 사람의 성향 파악은 좀 안 하고 싶은데, 남성호르몬 관점은 판단 근거로 삼아본 적이 없어서 그 기준으로 사람을 또 관찰해서 더 피곤해졌다. 하하하하. (나의 성향이 그래서이지 이책을 탓하는게 아니다)
아무튼 누구나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에 정리된 6가지 안경으로 사람을 보다 더 잘 알아보는 시간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다음 부자의 그릇에 나오는 말처럼, 내 돈을 10배로 불릴 줄 아는 투자처(사람)을 잘 판단하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무료 선물로 받아 잘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 자청님의 자기 자신에 대한 부분,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
완전히 이해하여 몸에 익는다면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원래는 제가 나름 자기객관화가 잘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도구들을 저한테 적용 해보니까 막상 그렇지도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그래도 제가 intp치고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도구들로 저를 해부해보니까 이렇게 냉정하고 차가운지 몰랐어요
intp가 성격분석에 민감하다고 하셨는데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니까 성격분석을 제일 좋아하는것도 intp고 성격분석을 제일 싫어하는것도 intp인거 같에요ㅋㅋ
저는 사실이라는 개념 자체가 되게 모호하다고 생각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적용해보고 사실 여부를 따져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내 인생에서 X신 같은 사람들을 도구들로 분석해보니까 다 들어 맞더라구요
대부분 아는 개념이 나오기는 했는데 자청님의 적용방식이 진짜 혁신적일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저는 개념만 알았지 적용할 생각은 못했거든요
저는 이만 도구들로 사람들을 분석하러 가야되니까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